자이스토리 중3-2 리뷰 — 삼각비·원의 성질·통계를 유형별로 쪼개 풀고 서술형까지 가는 유형서
3-2를 개념서나 학원 수업으로 한 번 배운 아이가 시험 유형을 익히는 책이에요. 문제는 900개로 적은 편이고, 절반이 넘는 497문제가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 서술형 68문제와 모의고사 96문제가 뒤를 받쳐요. 개념 설명은 11쪽뿐이라 처음 배우는 아이의 첫 책으로는 맞지 않아요. 시험 직전 점검은 193문제(잘 틀리는 유형 + 모의고사), 기본 코스는 658문제, 다 풀면 900문제예요.
쌤 한마디 후기 122건 중 가장 많은 쓰임은 학원·과외 수업 교재(41건)였고, 중간·기말 내신 대비(20건)와 3학년 2학기 예습·선행·방학용(12건)이 그다음이에요. 개념을 한 뒤에 병행하거나 기본서 다음에 쓴다는 평이 있었어요. 난이도 평은 엇갈려서, 현행판 후기에는 «난이도 높지 않고 처음 풀기 좋다» 1건, 전 판 후기에는 «쉬운 내용은 아니다»·«아직 어렵다» 2건이 있었어요. 현행판(2022 개정, 2027년) 후기는 12건뿐이라 후기 대부분은 바로 전 판(2015 개정 «3(하)») 이야기예요. 개념 설명이 11쪽뿐이라 처음 배우는 아이의 첫 책으로는 맞지 않아요.
우리 아이한테 맞을까
이런 아이라면 맞아요
- 3-2(삼각비·원의 성질·통계)를 한 번 배우고, 학교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익히려는 아이 — 문제의 55%(497문제)가 유형별로 대표 문제 → 비슷한 문제로 짜여 있어요
- 서술형이 약한 아이 — 서술형 다지기가 단원마다 있고(68문제), 먼저 단계별로 서술하기 → 스스로 서술하기 순서예요
- 기말 직전에 점검하고 싶은 아이 — 단원마다 «잘 틀리는 유형 훈련»(97문제)이 있고, 책 뒤에 7단원 모의고사(96문제)가 DAY 22~23으로 잡혀 있어요
이런 아이라면 아직이에요
- 3-2를 처음 배우는 아이 — 개념 설명 쪽은 172쪽 중 11쪽이고, 유형 칸마다 2~3줄 요약 상자가 붙은 정도예요. 개념서나 수업으로 개념을 먼저 잡으세요
- 계산을 많이 반복시켜야 하는 아이 — 쪽당 평균 6.1문제(그림이 큰 도형 문제가 많아요)라 반복량이 모자라요. 연산 위주 책은 따로 필요해요
- 고난도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는 아이 — 가장 어려운 «고난도 도전 문제»는 77문제(9%)뿐이에요
좋은 점·아쉬운 점
좋은 점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497문제)는 유형마다 짧은 개념 요약 상자 → «대표 문제» → 비슷한 문제 순서예요(12쪽: «유형 01 삼각비의 값» → A13 대표 문제). 문제 옆에 기본·중급·중상급 3단계 꽃 표시가 있고, «서술형» 배지가 붙은 문제는 서술형으로도 나오는 유형이에요. 고1 3월 학력평가 기출이 곳곳에 들어 있어요(A15 2025년 3월 4번, D17 2024년 3월 9번, E85 2026년 3월 12번 등).
앞쪽 학습계획표와 쪽 옆에 DAY 01~23이 인쇄돼 있어요. 단원마다 사흘(개념 확인 → 유형 익히기 → 서술형~잘 틀리는 유형)이고, DAY 22·23이 모의고사예요. «틀린 문제 / 헷갈리는 문제 번호 적기» 칸과 학습 날짜·복습 날짜 칸이 있어서 다시 풀 문제를 모아 두기 좋아요.
«서술형 다지기»는 단원마다 쪽 2장(A~F 10문제, G 8문제)이에요. 먼저 «단계별로 서술하기»(풀이 칸을 따라 채우기)로 틀을 익히고, 다음 «스스로 서술하기»로 혼자 써 보는 순서라고 책 앞(구성과 특징, 2쪽)에 적혀 있어요. 모의고사에도 서술형이 쪽 끝에 1~2문제씩 붙어요(A14, D14·D15, G10·G11 확인).
아쉬운 점
개념 설명만 있는 쪽은 172쪽 중 11쪽이고, 나머지는 유형 상자에 든 2~3줄 요약이에요. 원주각 단원(78~93쪽) 같은 곳은 개념 상자와 문제가 한 쪽에 같이 있어요(81쪽 «유형 02»·«유형 03» 상자). 개념을 처음부터 배우려면 개념서가 따로 필요해요.
23일로 나누면 하루 평균 39문제인데, DAY마다 차이가 커요. DAY 2(12~25쪽, 삼각비 유형 익히기)는 96문제이고, 80문제가 넘는 날이 하루 더 있어요(DAY 8, 83문제). 반대로 단원 첫날(개념 확인)인 DAY 10·16은 6문제, DAY 13은 7문제예요. 90문제가 넘는 날은 이틀로 나누는 게 좋아요.
«고난도 도전 문제»는 단원마다 9~12문제로 모두 77문제(9%)예요. «잘 틀리는 유형 훈련» 97문제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실수가 잦은 유형을 모은 칸이에요. 시험에서 한 문제 차이로 갈리는 최상위권 문제까지 풀려면 심화서가 따로 필요해요.
다른 집은 이렇게 썼어요
교보·예스24의 자이스토리 중3-2 상품 페이지(2027년 판 30건과 바로 전 판 «중등 수학 3(하)» 145건)에 달린 후기 175건에서, 출시 직후 서평 행사 글 14건과 서평을 옮긴 긴 글 3건, 책 이야기가 없는 평(배송·앱 이야기, 8자 안팎의 인사, 같은 문장 반복) 36건을 뺐어요. 남은 후기는 122건이고, 그중 110건은 바로 전 판(2015 개정) 후기, 현행판(2022 개정, 2027년) 후기는 12건이에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 책을 쓴 글 중 학원 홍보·체험단 참여 글을 빼고 실제 사용 기록 1편을 찾았고, 그 글도 바로 전 판 이야기예요.
| 이야기 | 후기 | 많이 나온 말 (요약) |
|---|---|---|
| 학원·과외 교재로 | 41 | 가장 많이 나온 말이에요. 학원이나 과외에서 쓰라고 해서 샀다는 평이 대부분이고, 책 내용 이야기는 거의 없어요. «학원 추천이라 믿고 샀다»는 평도 있었어요. |
| 시험·내신 대비 | 20 | 중간·기말고사 대비로 샀다는 평이 많아요. 기출 대비, 실전용, 유형 익히기용이라는 말과 함께, 현행판 후기에는 «내신 대비하기 좋은 교재 같다»는 평이 있었어요. |
| 선행·예습·방학 | 12 | 3학년 과정을 미리 해 두는 예습·선행용이에요. 방학에 풀어보기 좋다는 평, 혼자 예습하기 좋다는 평이 있었어요. |
| 유형 문제 | 11 | 유형별로 풀기 좋다, 문제가 많아 유형별 풀이에 좋다, 개념과 유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는 평이에요. 다양한 문제가 들어 있다는 말도 있었어요. |
| 다음 학기·시리즈로 이어 사요 | 11 | 중1부터 시작해 중3까지 계속 자이스토리로 한다, 학기마다 산다, 문제 구성이 좋아서 단계별로 산다는 평이에요. 3학년 1학기를 풀어 보고 좋아서 2학기도 같은 책으로 샀다는 평도 있었어요. |
| 개념 이해 | 10 | 개념을 잘 짚고 넘어가게 해 준다, 개념과 실전을 같이 할 수 있다,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평이에요.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어 좋다는 말도 있었어요. |
| 혼자·집에서 공부 | 7 | 혼자 풀어 보기 좋다, 집에서 자기주도로 한 장씩 풀려고 샀다는 평이에요. |
| 난이도 이야기 | 6 | 평이 엇갈려요. 현행판 후기에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 처음 풀기 좋다»는 말이 한 건 있고, 바로 전 판 후기에는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단원별 개념을 꼼꼼히 잡기 좋다», «수업 교재로 샀는데 아직 어렵지만 도움이 된다»,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는 말이 있었어요. |
| 해설·답지 | 3 | 답지·해설이 잘 되어 있어 복습하기 좋다는 평이에요. 현행판 서평 행사 글에도 해설이 자세하다는 말이 많았지만 집계에서 뺐어요. |
숫자는 그 이야기가 나온 후기 수예요. 서점 평은 짧아서 한 건씩 읽고 주제로 묶은 대략적인 숫자이고, 한 후기에 여러 이야기가 있으면 여러 줄에 셌어요. 후기 문장은 옮기지 않고 요약했어요. 후기 122건 중 현행판은 12건뿐이라 대부분 바로 전 판(2015 개정 «3(하)») 후기예요. 단원 이야기는 서점 후기에 1건뿐이라 단원별 후기는 싣지 않았어요. 책을 어떻게 쓰는지(순서·기준)를 적은 후기는 거의 없었어요. 2026-10-28 기준.
직접 써 본 기록
책은 이렇게 생겼어요
단원마다 «개념 다지기 + 개념 확인 문제 →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 → 서술형 다지기 → 고난도 도전 문제 → 잘 틀리는 유형 훈련» 순서로 돌고(A~G 7단원), 책 뒤에 «단원별 모의고사»가 있어요. 문제가 있는 단계마다 하는 일과 문제 수예요.
| 단계 | 하는 일 | 문제 | 묶음 |
|---|---|---|---|
| «개념 다지기 + 개념 확인 문제» | 단원마다 맨 앞 2~4쪽. 개념을 정리한 쪽과 바로 옆 «개념 확인 문제»(1:1로 연결)가 있어요. 개념 쪽은 책 전체에 11쪽이에요. | 65 | 개념 |
|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 | 책의 몸통(497문제). 유형마다 개념 요약 상자 → 대표 문제 → 비슷한 문제 순서이고, 문제마다 3단계 꽃 표시, «서술형» 배지, 고1 학력평가 기출 표시가 붙어요. | 497 | 유형 |
| «서술형 다지기» | 단원마다 쪽 2장. «단계별로 서술하기»로 틀을 익히고 «스스로 서술하기»로 혼자 써요(A~F 10문제, G 8문제). | 68 | 평가 |
| «고난도 도전 문제» | 단원마다 쪽 2장, 9~12문제. 여러 개념을 묶어 묻는 문제(유형 번호 «07+09» 표시)와 고1 학력평가 기출이 들어 있어요. | 77 | 심화 |
| «잘 틀리는 유형 훈련» | 단원 끝 쪽 2~3장, 12~18문제. 실수가 잦은 유형을 모아 같은 유형·다른 상황으로 반복해요. | 97 | 유형 |
| «학교 시험 대비 단원별 모의고사» | 책 뒤 156~169쪽, 단원마다 쪽 2장(11~15문항). 쪽 머리에 문항 수와 제한시간이 인쇄돼 있고, 끝에 서술형이 1~2문제 붙어요. | 96 | 평가 |
단계 이름은 출판사가 붙인 그대로예요(차례 4·5쪽). 오른쪽 «묶음»은 북보고가 다른 책과 견주려고 붙인 이름이에요. 책마다 단계 이름이 달라서(쎈은 A·B·C, 최상위는 STEP 1·2·3), 이렇게 묶어야 같은 자로 비교할 수 있어요.
단원별 고비
시험 범위가 단원 단위라서, 단원마다 어디서 막히는지 정리했어요. 고난도 도전 문제는 단원마다 9~12문제예요.
| 단원 | 쪽 | 문제 | 고난도 도전 문제 | 여기서 막혀요 |
|---|---|---|---|---|
| 삼각비 | 8~31, 156~157 | 155 | 11 | 28쪽 고난도 첫 쪽: tan A=2일 때 식의 값(A119), 직각삼각형 꼭짓점에서 내린 수선의 발이 두 번 나오는 sin²x+cos²y(A120), 36° 이등변삼각형에서 cos 36° 구하기(A122), 2021년 3월 고1 학력평가 기출(A123). 단원 중 가장 두꺼워요(본문 141문제, 쪽당 6.4개). |
| 삼각비의 활용 | 32~54, 158~159 | 141 | 11 | 50쪽 고난도 첫 쪽: 두 배가 같은 지점에서 출발해 20분 뒤 두 지점 사이 거리(B100), 이등변삼각형을 회전시켜 생기는 입체도형의 부피(B101), 접은 부채꼴의 색칠한 넓이(B102), 접선이 있는 사각형의 넓이(B104), 정육각형을 30° 돌려 겹친 부분의 넓이(B105, tan 15°=2−√3이 주어져요). 잘 틀리는 유형 훈련이 18문제(52~54쪽)로 «원주각의 활용»과 함께 7단원 중 가장 길어요. |
| 원과 직선 | 56~77, 160~161 | 144 | 12 | 74쪽 고난도 첫 쪽: 접선이 있는 원에서 색칠한 부분의 넓이(C107·C108), 사분원의 접선으로 만든 삼각형의 넓이(C110), 원뿔에 내접하는 구의 부피(C109), 원에 외접하는 사각형의 둘레와 반지름(C111·C112, 유형 15+16 복합). 고난도 쪽 문제에는 «유형 07+09»처럼 여러 유형이 묶였다는 표시가 붙어요. |
| 원주각 | 78~93, 162~163 | 106 | 10 | 90쪽 고난도 첫 쪽: 두 현의 연장선이 만나는 점에서 ∠BPD 구하기(D70), 외접원의 반지름이 주어진 삼각형의 수선 길이(D71), 같은 반지름의 두 원이 만날 때 각의 크기(D72), 호 BAC의 길이가 원주의 4/9일 때 AD의 길이는 원주의 몇 배인지(D73), 동심원에서 sin(∠BAC)(D74), 2025년 3월 고1 학력평가 17번 기출(D75). 7단원 중 가장 작아요(문제가 있는 쪽 15쪽). |
| 원주각의 활용 | 94~112, 164~165 | 125 | 12 | 108쪽 고난도 첫 쪽: 접선과 내접사각형이 같이 나오는 각 구하기(E82·E83), 두 원에 접하는 직선에서 ∠ABD(E84), 반지름 5인 원에서 평행한 두 직선이 만드는 호의 길이(E85, 2026년 3월 고1 학력평가 12번), 내접사각형에서 DH의 길이(E86), BC가 지름 꼴인 사각형에서 sin(∠ACD)(E87). 잘 틀리는 유형 훈련이 18문제(110~112쪽)예요. |
| 산포도 | 114~129, 166~167 | 111 | 12 | 126쪽 고난도 첫 쪽: 평균·중앙값·최빈값 조건으로 분산 구하기(F73, F76 — 2024년 3월 고1 학력평가 28번), 변량의 제곱의 평균으로 표준편차 구하기(F74), 네 조건(가)~(라)에서 연습 기간의 표준편차(F75), 평균·중앙값·최빈값·분산 조건에서 가장 큰 수 찾기(F77), 잘못 옮긴 두 자료를 고쳐 분산 다시 구하기(F78). 계산이 길어지는 문제가 많아요. |
| 상자그림과 산점도 | 130~154, 168~169 | 118 | 9 | 150쪽 고난도 첫 쪽: 산점도에서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학생 수(G86), 두 과목 점수 조건으로 학생 비율 구하기(G87), 조건 3개를 모두 만족하는 학생이 전체의 몇 %인지(G88), 상자그림 3개를 비교해 비율 구하기(G89). 고난도가 9문제로 7단원 중 가장 적고, 문제 수는 쪽당 4.7개로 가장 성기지만(본문 107문제) 문제에 그림이 크게 들어가요. |
쪽은 책에 인쇄된 쪽 번호예요(뒤의 두 쪽은 단원별 모의고사). 문제 수는 단원 본문과 그 단원 모의고사를 합친 값이고, 책을 한 쪽씩 넘기며 센 값이에요. «고난도 도전 문제» 수는 단원마다 쪽 2장이에요. 고비는 단원마다 고난도 도전 문제의 첫 쪽을 직접 보고 골랐어요(둘째 쪽은 열어 보지 않았어요).
쌤 한마디 서점 후기에는 단원 이야기가 1건뿐(삼각비·원을 다양하게 풀어 볼 수 있다는 말)이에요. 블로그에서는 바로 전 판(2015 개정)을 쓴 한 가정이 단원별 오답률을 적었는데, 오답 수/문항 수가 가장 높은 단원은 «대푯값과 산포도»(26/131, 20%)였고, «최고난도 만점 문제»에서는 «원과 직선»을 6문제 중 5문제 틀렸어요. 이번 판의 쪽 그림으로는 고난도 문제가 12문제인 «원과 직선»·«원주각의 활용»·«산포도»가 가장 길고, «삼각비의 활용»·«원주각의 활용»은 잘 틀리는 유형 훈련이 18문제로 가장 길어요. 후기 한 가정의 기록이라 «이 단원이 제일 어렵다»는 결론으로 쓰지는 마세요.
이렇게 쓰세요
다 풀 필요는 없어요
| 코스 | 문제 | 방학 6주 | 학기 중 12주 |
|---|---|---|---|
| 시험 직전 점검잘 틀리는 유형 훈련(7단원 끝) + 단원별 모의고사(DAY 22~23), 틀린 유형만 유형 익히기로 돌아가기 | 193 | 하루 6 | 하루 3 |
| 기본 코스개념 확인 +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 + 모의고사 — DAY 1·2·4·5·7·8·10·11·13·14·16·17·19·20·22·23 | 658 | 하루 22 | 하루 11 |
| 다 풀기DAY 01~23 — 서술형 다지기·고난도·잘 틀리는 유형까지 전부 | 900 | 하루 30 | 하루 15 |
하루 분량은 주 5일 기준이고, 틀린 문제 다시 풀기는 뺀 숫자예요. 실제로는 이보다 넉넉히 잡으세요.
- 책에 찍힌 DAY 순서대로 가세요. 다만 DAY마다 6~96문항으로 차이가 커서, 80문항이 넘는 날(DAY 2·8)은 이틀로 나누고 개념 확인만 있는 날(DAY 10·13·16은 6~7문항)은 앞뒤 날과 합쳐도 돼요.
- 단원 첫날은 개념 다지기를 읽고 바로 옆 «개념 확인 문제»를 1:1로 풀어요. 확인 문제에서 막히면 유형 익히기로 가지 말고 개념 쪽으로 돌아가게 하세요.
- 유형 익히기는 유형마다 맨 앞 «대표 문제»를 먼저 풀고, 틀리면 위의 유형 요약 상자를 읽고 다시 풀어요. 별 표시가 중급 이상인 문제는 시간이 걸려도 한 번은 혼자 붙잡아 보게 하세요.
- 서술형 다지기는 단계별 칸을 따라 채운 뒤 «스스로 서술하기»를 아무것도 보지 않고 써 보게 하세요. 모의고사의 서술형 1~2문제도 같은 틀로 써요.
- 모의고사(DAY 22~23)는 쪽 머리에 인쇄된 문항 수·제한시간(삼각비 14문항 40분, 156쪽)대로 시험처럼 풀고, 틀린 문제 번호를 학습계획표 칸에 적어 두세요.
언제 넘어가나요
| 처음 혼자 푼 정답률 | 이렇게 해요 |
|---|---|
| 7할 이상 | 다음 단원(또는 다음 책)으로 가요. |
| 4할~7할 | 넘어가되, 틀린 문제만 표시해 두고 일주일 안에 다시 풀어요. |
| 4할 미만 | 그 단원 개념 쪽과 유형 익히기를 한 번 더 돌아요. |
«처음 혼자 푼 문제»만 세요. 유형 익히기는 같은 유형을 몰아 풀어서 정답률이 높게 나오기 쉬워요. 단원별 모의고사와 잘 틀리는 유형 훈련의 정답률로 보세요. 학원 선생님들이 블로그에 쓰는 기준 두 가지를 묶은 거예요. 출처: 쎈 C단계 난이도와 넘어가는 정답률 기준 (네이버 블로그) · 쎈 다음 교재를 B단계 정답률로 고르는 기준 (네이버 블로그)
쌤 한마디 처음 혼자 푼 정답률로 보세요. 유형 익히기(497문제)는 대표 문제와 같은 유형을 몰아 풀어서 정답률이 높게 나오기 쉬워요. 그래서 단원별 모의고사(96문제)와 «잘 틀리는 유형 훈련»(97문제)의 첫 정답률이 7할 이상이면 다음으로, 4할~7할이면 틀린 유형만 일주일 안에 다시 풀기로 잡으면 돼요. 후기에는 «학원 교재로 이어서 푼다», «중1부터 시작해 중3까지 계속 자이스토리로 한다»는 말은 있지만, 이 책을 끝낸 뒤 어떤 책으로 가는지는 적힌 후기가 없었어요.
답지는 이렇게 보세요
- 쪽 아래에 «정답 및 해설 NN쪽» 위치가 인쇄돼 있어요(81쪽 → 83~84쪽, 157쪽 → 156~157쪽). 책 앞(2~3쪽)에는 해설에 «다른 풀이»·«오답 피하기»·«내신 100점 비법» 칸이 있다고 적혀 있어요. 이번에 해설 쪽은 열어 보지 못했어요.
- 유형 익히기에서 막히면 해설보다 위의 유형 요약 상자와 대표 문제 풀이를 먼저 다시 보게 하세요. 고난도와 모의고사에서 막히면 5~10분은 혼자 붙잡아 보게 한 뒤, 해설을 한 줄씩만 보고 덮고 다시 풀어요.
- 혼자 못 푼 문제는 학습계획표 «틀린 문제 / 헷갈리는 문제 번호 적기» 칸에 번호를 적어 두고, 복습 날짜 칸에 날짜를 쓰며 일주일에 한 번 적어 둔 문제만 다시 풀어요.
중3-2 책 네 권 중 어느 책?
같은 중3-2 책 네 권을 한 쪽씩 넘기며 세어 봤어요.
| 중3-2 책 | 문제 | 구성 (%) | 이런 아이에게 |
|---|---|---|---|
| 자이스토리 | 900 | 개념 7 · 유형 66 · 심화 9 · 평가 18 | 3-2를 한 번 배웠고, 유형을 쪼개 풀면서 서술형과 고1 학력평가 기출 맛보기까지 한 권에서 하고 싶은 아이. 학원·과외 수업에서 이 교재를 쓰는 경우(후기에서 가장 많은 쓰임) |
| 수력충전 | 1,384 | 단계 비율은 다시 세기 전이라 적지 않았어요 | 문제 수(1,384)를 더 많이 풀며 기본을 반복하고 싶은 아이 (북보고 실측표 값, 단계 비율은 다시 세기 전) |
| 디딤돌 개념기본 | 672 | 개념 8 · 기본 78 · 심화 4 · 평가 10 | 개념 확인(8%)과 기본 칸 문제(78%)로 3-2 개념부터 잡고 싶은 아이 — 문제 수 672로 수력충전의 절반 안팎이에요 |
| 최상위 수학 라이트 | 481 | 유형 79 · 심화 3 · 평가 18 | 문제 수(481)를 줄이고 유형 문제(79%)만 가볍게 풀고 싶은 아이 |
같은 중3-2를 한 쪽씩 넘기며 센 값이에요. 비율은 북보고가 단계를 묶은 거예요. 자이스토리는 이번 리뷰 때 다시 센 값이고, 디딤돌 개념기본(672)은 개념기본 리뷰 때 다시 센 값이에요. 나머지는 북보고 실측표 값이에요(이번에 다시 세지 않았어요). 수력충전 3-2는 단계 비율이 3-1에서 틀린 것으로 확인된 읽기 방식이라 문항 수만 적었어요.
자이스토리는 문제 수가 900개로 수력충전(1,384)보다 적지만, 절반 넘게가 유형별로 짜인 유형 문제(66%)예요. 디딤돌 개념기본(672)은 개념 확인(8%)과 기본 칸 문제(78%)가 중심이라 개념을 처음 익히는 책이고, 최상위 수학 라이트(481)는 유형 문제가 79%인데 문제 수가 가장 적어요. 개념서를 한 번 끝낸 뒤에 시험 유형을 익히는 자리에 놓는 책이에요. 같은 칸의 책을 두 권 겹치기보다, 한 권을 끝내고 다른 칸으로 넘어가세요.
앞뒤로 볼 책
| 이럴 때 | 책 | 왜 |
|---|---|---|
| 3-2가 처음이라 개념이 먼저 필요하다면 (먼저) | 디딤돌 개념기본 3-2 | 672문제. 개념 확인(8%)과 기본 칸 문제(78%)로 짜인 책이에요. 자이스토리는 개념 설명이 11쪽뿐이라 이 책 앞에 개념서를 한 권 두는 순서예요. |
| 같은 시리즈의 앞 학기를 하지 않았다면 (앞 권) | 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3-1 | 북보고 실측표 기준 1,672문제(다시 세기 전). 유형 문제가 63%이고 심화가 9%인, 같은 짜임의 3-1 권이에요. 후기에는 «중1부터 시작해 중3까지 계속 자이스토리로 한다», «학기마다 산다»는 평이 여럿 있었어요. |
| 문제를 더 풀며 반복하고 싶다면 (같이) | 수력충전 중3-2 | 북보고 실측표 기준 1,384문제(단계 비율은 다시 세기 전). 자이스토리보다 문제 수가 많아요. 두 책을 겹치지 말고, 한 권을 끝낸 뒤 고르세요. |
이 책 전체 900문제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것
자이스토리 중3-2는 문제가 몇 개인가요?
책을 한 쪽씩 넘기며 세어 보니 900문항이에요(정답·해설 제외). 단원 본문 7단원이 804문항, 책 뒤 단원별 모의고사가 96문항이고, 문제가 있는 148쪽에서 쪽마다 평균 6.1문항이에요.
자이스토리와 수력충전은 뭐가 달라요?
자이스토리 3-2는 문제 900개 중 66%가 시험 유형을 쪼개 풀게 한 유형 문제이고 개념 설명은 11쪽뿐이에요. 수력충전 3-2는 북보고 실측표 기준 1,384문항으로 문제 수가 더 많고, 단계 비율은 3-1에서 틀린 읽기가 확인돼 이번에는 다시 세기 전이에요. 같은 출판사(수경출판사)의 책이라 두 책을 겹치기보다 한 권을 고르는 쪽이 맞아요.
바로 전 판(2015 개정 «3(하)»)과 내용이 같은가요?
단원 구성은 달라요. 전 판을 쓴 블로그 글에는 소단원이 6개(삼각비·삼각비의 활용·원과 직선·원주각·대푯값과 산포도·산점도와 상관관계)로 적혀 있고, 이 책 차례는 7개(원주각의 활용이 따로 있고 «산포도»·«상자그림과 산점도»)예요. 다만 문제가 얼마나 같은지는 전 판 쪽 그림을 보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어요.
후기는 현행판 것인가요?
대부분 아니에요. 서점 후기 122건 중 현행판(2022 개정, 2027년)은 12건이고 110건은 바로 전 판(2015 개정 «3(하)») 후기예요. 출시 직후의 서평 행사 글은 집계에서 뺐어요.
어떻게 셌나요
책을 한 쪽씩 넘기며 문제 번호를 셌어요(정답·해설 제외). 쪽 단위로 세서 몇 문제쯤 어긋날 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칸(«고난도 도전 문제») 문제는 쪽을 직접 보며 막히는 지점을 적었어요.
출처
- 알라딘 상품 정보 (서명·정가·출간일) · 2026-10-28 확인
- 교보문고 상품 정보 (서명·ISBN) · 2026-10-28 확인
- 북보고 실물 측정 (책을 한 쪽씩 넘겨 셈) · 2026-10-28 확인
표지 이미지는 책 소개를 위해 작게 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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