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3-2 (2027년) 표지
중3 수학 · 유형서 · 리뷰

자이스토리 중3-2 리뷰 — 삼각비·원의 성질·통계를 유형별로 쪼개 풀고 서술형까지 가는 유형서

수경출판사 · 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3-2 (2027년)
책세는 쌤 · 2026. 10. 28

3-2를 개념서나 학원 수업으로 한 번 배운 아이가 시험 유형을 익히는 책이에요. 문제는 900개로 적은 편이고, 절반이 넘는 497문제가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 서술형 68문제와 모의고사 96문제가 뒤를 받쳐요. 개념 설명은 11쪽뿐이라 처음 배우는 아이의 첫 책으로는 맞지 않아요. 시험 직전 점검은 193문제(잘 틀리는 유형 + 모의고사), 기본 코스는 658문제, 다 풀면 900문제예요.

쌤 한마디 후기 122건 중 가장 많은 쓰임은 학원·과외 수업 교재(41건)였고, 중간·기말 내신 대비(20건)와 3학년 2학기 예습·선행·방학용(12건)이 그다음이에요. 개념을 한 뒤에 병행하거나 기본서 다음에 쓴다는 평이 있었어요. 난이도 평은 엇갈려서, 현행판 후기에는 «난이도 높지 않고 처음 풀기 좋다» 1건, 전 판 후기에는 «쉬운 내용은 아니다»·«아직 어렵다» 2건이 있었어요. 현행판(2022 개정, 2027년) 후기는 12건뿐이라 후기 대부분은 바로 전 판(2015 개정 «3(하)») 이야기예요. 개념 설명이 11쪽뿐이라 처음 배우는 아이의 첫 책으로는 맞지 않아요.

우리 아이한테 맞을까

이런 아이라면 맞아요

  • 3-2(삼각비·원의 성질·통계)를 한 번 배우고, 학교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익히려는 아이 — 문제의 55%(497문제)가 유형별로 대표 문제 → 비슷한 문제로 짜여 있어요
  • 서술형이 약한 아이 — 서술형 다지기가 단원마다 있고(68문제), 먼저 단계별로 서술하기 → 스스로 서술하기 순서예요
  • 기말 직전에 점검하고 싶은 아이 — 단원마다 «잘 틀리는 유형 훈련»(97문제)이 있고, 책 뒤에 7단원 모의고사(96문제)가 DAY 22~23으로 잡혀 있어요

이런 아이라면 아직이에요

  • 3-2를 처음 배우는 아이 — 개념 설명 쪽은 172쪽 중 11쪽이고, 유형 칸마다 2~3줄 요약 상자가 붙은 정도예요. 개념서나 수업으로 개념을 먼저 잡으세요
  • 계산을 많이 반복시켜야 하는 아이 — 쪽당 평균 6.1문제(그림이 큰 도형 문제가 많아요)라 반복량이 모자라요. 연산 위주 책은 따로 필요해요
  • 고난도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는 아이 — 가장 어려운 «고난도 도전 문제»는 77문제(9%)뿐이에요

좋은 점·아쉬운 점

좋은 점

유형별로 대표 문제부터 풀어요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497문제)는 유형마다 짧은 개념 요약 상자 → «대표 문제» → 비슷한 문제 순서예요(12쪽: «유형 01 삼각비의 값» → A13 대표 문제). 문제 옆에 기본·중급·중상급 3단계 꽃 표시가 있고, «서술형» 배지가 붙은 문제는 서술형으로도 나오는 유형이에요. 고1 3월 학력평가 기출이 곳곳에 들어 있어요(A15 2025년 3월 4번, D17 2024년 3월 9번, E85 2026년 3월 12번 등).

23일 진도가 책에 찍혀 있어요

앞쪽 학습계획표와 쪽 옆에 DAY 01~23이 인쇄돼 있어요. 단원마다 사흘(개념 확인 → 유형 익히기 → 서술형~잘 틀리는 유형)이고, DAY 22·23이 모의고사예요. «틀린 문제 / 헷갈리는 문제 번호 적기» 칸과 학습 날짜·복습 날짜 칸이 있어서 다시 풀 문제를 모아 두기 좋아요.

서술형을 단계로 배워요

«서술형 다지기»는 단원마다 쪽 2장(A~F 10문제, G 8문제)이에요. 먼저 «단계별로 서술하기»(풀이 칸을 따라 채우기)로 틀을 익히고, 다음 «스스로 서술하기»로 혼자 써 보는 순서라고 책 앞(구성과 특징, 2쪽)에 적혀 있어요. 모의고사에도 서술형이 쪽 끝에 1~2문제씩 붙어요(A14, D14·D15, G10·G11 확인).

아쉬운 점

개념 설명이 짧아요

개념 설명만 있는 쪽은 172쪽 중 11쪽이고, 나머지는 유형 상자에 든 2~3줄 요약이에요. 원주각 단원(78~93쪽) 같은 곳은 개념 상자와 문제가 한 쪽에 같이 있어요(81쪽 «유형 02»·«유형 03» 상자). 개념을 처음부터 배우려면 개념서가 따로 필요해요.

하루 분량이 들쑥날쑥해요

23일로 나누면 하루 평균 39문제인데, DAY마다 차이가 커요. DAY 2(12~25쪽, 삼각비 유형 익히기)는 96문제이고, 80문제가 넘는 날이 하루 더 있어요(DAY 8, 83문제). 반대로 단원 첫날(개념 확인)인 DAY 10·16은 6문제, DAY 13은 7문제예요. 90문제가 넘는 날은 이틀로 나누는 게 좋아요.

어려운 문제는 많지 않아요

«고난도 도전 문제»는 단원마다 9~12문제로 모두 77문제(9%)예요. «잘 틀리는 유형 훈련» 97문제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실수가 잦은 유형을 모은 칸이에요. 시험에서 한 문제 차이로 갈리는 최상위권 문제까지 풀려면 심화서가 따로 필요해요.

다른 집은 이렇게 썼어요

교보·예스24의 자이스토리 중3-2 상품 페이지(2027년 판 30건과 바로 전 판 «중등 수학 3(하)» 145건)에 달린 후기 175건에서, 출시 직후 서평 행사 글 14건과 서평을 옮긴 긴 글 3건, 책 이야기가 없는 평(배송·앱 이야기, 8자 안팎의 인사, 같은 문장 반복) 36건을 뺐어요. 남은 후기는 122건이고, 그중 110건은 바로 전 판(2015 개정) 후기, 현행판(2022 개정, 2027년) 후기는 12건이에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 책을 쓴 글 중 학원 홍보·체험단 참여 글을 빼고 실제 사용 기록 1편을 찾았고, 그 글도 바로 전 판 이야기예요.

이야기후기많이 나온 말 (요약)
학원·과외 교재로41가장 많이 나온 말이에요. 학원이나 과외에서 쓰라고 해서 샀다는 평이 대부분이고, 책 내용 이야기는 거의 없어요. «학원 추천이라 믿고 샀다»는 평도 있었어요.
시험·내신 대비20중간·기말고사 대비로 샀다는 평이 많아요. 기출 대비, 실전용, 유형 익히기용이라는 말과 함께, 현행판 후기에는 «내신 대비하기 좋은 교재 같다»는 평이 있었어요.
선행·예습·방학123학년 과정을 미리 해 두는 예습·선행용이에요. 방학에 풀어보기 좋다는 평, 혼자 예습하기 좋다는 평이 있었어요.
유형 문제11유형별로 풀기 좋다, 문제가 많아 유형별 풀이에 좋다, 개념과 유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는 평이에요. 다양한 문제가 들어 있다는 말도 있었어요.
다음 학기·시리즈로 이어 사요11중1부터 시작해 중3까지 계속 자이스토리로 한다, 학기마다 산다, 문제 구성이 좋아서 단계별로 산다는 평이에요. 3학년 1학기를 풀어 보고 좋아서 2학기도 같은 책으로 샀다는 평도 있었어요.
개념 이해10개념을 잘 짚고 넘어가게 해 준다, 개념과 실전을 같이 할 수 있다,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평이에요.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어 좋다는 말도 있었어요.
혼자·집에서 공부7혼자 풀어 보기 좋다, 집에서 자기주도로 한 장씩 풀려고 샀다는 평이에요.
난이도 이야기6평이 엇갈려요. 현행판 후기에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 처음 풀기 좋다»는 말이 한 건 있고, 바로 전 판 후기에는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단원별 개념을 꼼꼼히 잡기 좋다», «수업 교재로 샀는데 아직 어렵지만 도움이 된다»,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는 말이 있었어요.
해설·답지3답지·해설이 잘 되어 있어 복습하기 좋다는 평이에요. 현행판 서평 행사 글에도 해설이 자세하다는 말이 많았지만 집계에서 뺐어요.

숫자는 그 이야기가 나온 후기 수예요. 서점 평은 짧아서 한 건씩 읽고 주제로 묶은 대략적인 숫자이고, 한 후기에 여러 이야기가 있으면 여러 줄에 셌어요. 후기 문장은 옮기지 않고 요약했어요. 후기 122건 중 현행판은 12건뿐이라 대부분 바로 전 판(2015 개정 «3(하)») 후기예요. 단원 이야기는 서점 후기에 1건뿐이라 단원별 후기는 싣지 않았어요. 책을 어떻게 쓰는지(순서·기준)를 적은 후기는 거의 없었어요. 2026-10-28 기준.

직접 써 본 기록

책은 이렇게 생겼어요

단원마다 «개념 다지기 + 개념 확인 문제 →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 → 서술형 다지기 → 고난도 도전 문제 → 잘 틀리는 유형 훈련» 순서로 돌고(A~G 7단원), 책 뒤에 «단원별 모의고사»가 있어요. 문제가 있는 단계마다 하는 일과 문제 수예요.

단계하는 일문제묶음
«개념 다지기 + 개념 확인 문제»단원마다 맨 앞 2~4쪽. 개념을 정리한 쪽과 바로 옆 «개념 확인 문제»(1:1로 연결)가 있어요. 개념 쪽은 책 전체에 11쪽이에요.65개념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책의 몸통(497문제). 유형마다 개념 요약 상자 → 대표 문제 → 비슷한 문제 순서이고, 문제마다 3단계 꽃 표시, «서술형» 배지, 고1 학력평가 기출 표시가 붙어요.497유형
«서술형 다지기»단원마다 쪽 2장. «단계별로 서술하기»로 틀을 익히고 «스스로 서술하기»로 혼자 써요(A~F 10문제, G 8문제).68평가
«고난도 도전 문제»단원마다 쪽 2장, 9~12문제. 여러 개념을 묶어 묻는 문제(유형 번호 «07+09» 표시)와 고1 학력평가 기출이 들어 있어요.77심화
«잘 틀리는 유형 훈련»단원 끝 쪽 2~3장, 12~18문제. 실수가 잦은 유형을 모아 같은 유형·다른 상황으로 반복해요.97유형
«학교 시험 대비 단원별 모의고사»책 뒤 156~169쪽, 단원마다 쪽 2장(11~15문항). 쪽 머리에 문항 수와 제한시간이 인쇄돼 있고, 끝에 서술형이 1~2문제 붙어요.96평가

단계 이름은 출판사가 붙인 그대로예요(차례 4·5쪽). 오른쪽 «묶음»은 북보고가 다른 책과 견주려고 붙인 이름이에요. 책마다 단계 이름이 달라서(쎈은 A·B·C, 최상위는 STEP 1·2·3), 이렇게 묶어야 같은 자로 비교할 수 있어요.

단원별 고비

시험 범위가 단원 단위라서, 단원마다 어디서 막히는지 정리했어요. 고난도 도전 문제는 단원마다 9~12문제예요.

단원쪽문제고난도 도전 문제여기서 막혀요
삼각비8~31, 156~1571551128쪽 고난도 첫 쪽: tan A=2일 때 식의 값(A119), 직각삼각형 꼭짓점에서 내린 수선의 발이 두 번 나오는 sin²x+cos²y(A120), 36° 이등변삼각형에서 cos 36° 구하기(A122), 2021년 3월 고1 학력평가 기출(A123). 단원 중 가장 두꺼워요(본문 141문제, 쪽당 6.4개).
삼각비의 활용32~54, 158~1591411150쪽 고난도 첫 쪽: 두 배가 같은 지점에서 출발해 20분 뒤 두 지점 사이 거리(B100), 이등변삼각형을 회전시켜 생기는 입체도형의 부피(B101), 접은 부채꼴의 색칠한 넓이(B102), 접선이 있는 사각형의 넓이(B104), 정육각형을 30° 돌려 겹친 부분의 넓이(B105, tan 15°=2−√3이 주어져요). 잘 틀리는 유형 훈련이 18문제(52~54쪽)로 «원주각의 활용»과 함께 7단원 중 가장 길어요.
원과 직선56~77, 160~1611441274쪽 고난도 첫 쪽: 접선이 있는 원에서 색칠한 부분의 넓이(C107·C108), 사분원의 접선으로 만든 삼각형의 넓이(C110), 원뿔에 내접하는 구의 부피(C109), 원에 외접하는 사각형의 둘레와 반지름(C111·C112, 유형 15+16 복합). 고난도 쪽 문제에는 «유형 07+09»처럼 여러 유형이 묶였다는 표시가 붙어요.
원주각78~93, 162~1631061090쪽 고난도 첫 쪽: 두 현의 연장선이 만나는 점에서 ∠BPD 구하기(D70), 외접원의 반지름이 주어진 삼각형의 수선 길이(D71), 같은 반지름의 두 원이 만날 때 각의 크기(D72), 호 BAC의 길이가 원주의 4/9일 때 AD의 길이는 원주의 몇 배인지(D73), 동심원에서 sin(∠BAC)(D74), 2025년 3월 고1 학력평가 17번 기출(D75). 7단원 중 가장 작아요(문제가 있는 쪽 15쪽).
원주각의 활용94~112, 164~16512512108쪽 고난도 첫 쪽: 접선과 내접사각형이 같이 나오는 각 구하기(E82·E83), 두 원에 접하는 직선에서 ∠ABD(E84), 반지름 5인 원에서 평행한 두 직선이 만드는 호의 길이(E85, 2026년 3월 고1 학력평가 12번), 내접사각형에서 DH의 길이(E86), BC가 지름 꼴인 사각형에서 sin(∠ACD)(E87). 잘 틀리는 유형 훈련이 18문제(110~112쪽)예요.
산포도114~129, 166~16711112126쪽 고난도 첫 쪽: 평균·중앙값·최빈값 조건으로 분산 구하기(F73, F76 — 2024년 3월 고1 학력평가 28번), 변량의 제곱의 평균으로 표준편차 구하기(F74), 네 조건(가)~(라)에서 연습 기간의 표준편차(F75), 평균·중앙값·최빈값·분산 조건에서 가장 큰 수 찾기(F77), 잘못 옮긴 두 자료를 고쳐 분산 다시 구하기(F78). 계산이 길어지는 문제가 많아요.
상자그림과 산점도130~154, 168~1691189150쪽 고난도 첫 쪽: 산점도에서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학생 수(G86), 두 과목 점수 조건으로 학생 비율 구하기(G87), 조건 3개를 모두 만족하는 학생이 전체의 몇 %인지(G88), 상자그림 3개를 비교해 비율 구하기(G89). 고난도가 9문제로 7단원 중 가장 적고, 문제 수는 쪽당 4.7개로 가장 성기지만(본문 107문제) 문제에 그림이 크게 들어가요.

쪽은 책에 인쇄된 쪽 번호예요(뒤의 두 쪽은 단원별 모의고사). 문제 수는 단원 본문과 그 단원 모의고사를 합친 값이고, 책을 한 쪽씩 넘기며 센 값이에요. «고난도 도전 문제» 수는 단원마다 쪽 2장이에요. 고비는 단원마다 고난도 도전 문제의 첫 쪽을 직접 보고 골랐어요(둘째 쪽은 열어 보지 않았어요).

쌤 한마디 서점 후기에는 단원 이야기가 1건뿐(삼각비·원을 다양하게 풀어 볼 수 있다는 말)이에요. 블로그에서는 바로 전 판(2015 개정)을 쓴 한 가정이 단원별 오답률을 적었는데, 오답 수/문항 수가 가장 높은 단원은 «대푯값과 산포도»(26/131, 20%)였고, «최고난도 만점 문제»에서는 «원과 직선»을 6문제 중 5문제 틀렸어요. 이번 판의 쪽 그림으로는 고난도 문제가 12문제인 «원과 직선»·«원주각의 활용»·«산포도»가 가장 길고, «삼각비의 활용»·«원주각의 활용»은 잘 틀리는 유형 훈련이 18문제로 가장 길어요. 후기 한 가정의 기록이라 «이 단원이 제일 어렵다»는 결론으로 쓰지는 마세요.

이렇게 쓰세요

다 풀 필요는 없어요

코스문제방학 6주학기 중 12주
시험 직전 점검잘 틀리는 유형 훈련(7단원 끝) + 단원별 모의고사(DAY 22~23), 틀린 유형만 유형 익히기로 돌아가기193하루 6하루 3
기본 코스개념 확인 + 학교 시험 유형 익히기 + 모의고사 — DAY 1·2·4·5·7·8·10·11·13·14·16·17·19·20·22·23658하루 22하루 11
다 풀기DAY 01~23 — 서술형 다지기·고난도·잘 틀리는 유형까지 전부900하루 30하루 15

하루 분량은 주 5일 기준이고, 틀린 문제 다시 풀기는 뺀 숫자예요. 실제로는 이보다 넉넉히 잡으세요.

  • 책에 찍힌 DAY 순서대로 가세요. 다만 DAY마다 6~96문항으로 차이가 커서, 80문항이 넘는 날(DAY 2·8)은 이틀로 나누고 개념 확인만 있는 날(DAY 10·13·16은 6~7문항)은 앞뒤 날과 합쳐도 돼요.
  • 단원 첫날은 개념 다지기를 읽고 바로 옆 «개념 확인 문제»를 1:1로 풀어요. 확인 문제에서 막히면 유형 익히기로 가지 말고 개념 쪽으로 돌아가게 하세요.
  • 유형 익히기는 유형마다 맨 앞 «대표 문제»를 먼저 풀고, 틀리면 위의 유형 요약 상자를 읽고 다시 풀어요. 별 표시가 중급 이상인 문제는 시간이 걸려도 한 번은 혼자 붙잡아 보게 하세요.
  • 서술형 다지기는 단계별 칸을 따라 채운 뒤 «스스로 서술하기»를 아무것도 보지 않고 써 보게 하세요. 모의고사의 서술형 1~2문제도 같은 틀로 써요.
  • 모의고사(DAY 22~23)는 쪽 머리에 인쇄된 문항 수·제한시간(삼각비 14문항 40분, 156쪽)대로 시험처럼 풀고, 틀린 문제 번호를 학습계획표 칸에 적어 두세요.

언제 넘어가나요

처음 혼자 푼 정답률이렇게 해요
7할 이상다음 단원(또는 다음 책)으로 가요.
4할~7할넘어가되, 틀린 문제만 표시해 두고 일주일 안에 다시 풀어요.
4할 미만그 단원 개념 쪽과 유형 익히기를 한 번 더 돌아요.

«처음 혼자 푼 문제»만 세요. 유형 익히기는 같은 유형을 몰아 풀어서 정답률이 높게 나오기 쉬워요. 단원별 모의고사와 잘 틀리는 유형 훈련의 정답률로 보세요. 학원 선생님들이 블로그에 쓰는 기준 두 가지를 묶은 거예요. 출처: 쎈 C단계 난이도와 넘어가는 정답률 기준 (네이버 블로그) · 쎈 다음 교재를 B단계 정답률로 고르는 기준 (네이버 블로그)

쌤 한마디 처음 혼자 푼 정답률로 보세요. 유형 익히기(497문제)는 대표 문제와 같은 유형을 몰아 풀어서 정답률이 높게 나오기 쉬워요. 그래서 단원별 모의고사(96문제)와 «잘 틀리는 유형 훈련»(97문제)의 첫 정답률이 7할 이상이면 다음으로, 4할~7할이면 틀린 유형만 일주일 안에 다시 풀기로 잡으면 돼요. 후기에는 «학원 교재로 이어서 푼다», «중1부터 시작해 중3까지 계속 자이스토리로 한다»는 말은 있지만, 이 책을 끝낸 뒤 어떤 책으로 가는지는 적힌 후기가 없었어요.

답지는 이렇게 보세요

  • 쪽 아래에 «정답 및 해설 NN쪽» 위치가 인쇄돼 있어요(81쪽 → 83~84쪽, 157쪽 → 156~157쪽). 책 앞(2~3쪽)에는 해설에 «다른 풀이»·«오답 피하기»·«내신 100점 비법» 칸이 있다고 적혀 있어요. 이번에 해설 쪽은 열어 보지 못했어요.
  • 유형 익히기에서 막히면 해설보다 위의 유형 요약 상자와 대표 문제 풀이를 먼저 다시 보게 하세요. 고난도와 모의고사에서 막히면 5~10분은 혼자 붙잡아 보게 한 뒤, 해설을 한 줄씩만 보고 덮고 다시 풀어요.
  • 혼자 못 푼 문제는 학습계획표 «틀린 문제 / 헷갈리는 문제 번호 적기» 칸에 번호를 적어 두고, 복습 날짜 칸에 날짜를 쓰며 일주일에 한 번 적어 둔 문제만 다시 풀어요.

중3-2 책 네 권 중 어느 책?

같은 중3-2 책 네 권을 한 쪽씩 넘기며 세어 봤어요.

중3-2 책문제구성 (%)이런 아이에게
자이스토리900개념 7 · 유형 66 · 심화 9 · 평가 183-2를 한 번 배웠고, 유형을 쪼개 풀면서 서술형과 고1 학력평가 기출 맛보기까지 한 권에서 하고 싶은 아이. 학원·과외 수업에서 이 교재를 쓰는 경우(후기에서 가장 많은 쓰임)
수력충전1,384단계 비율은 다시 세기 전이라 적지 않았어요문제 수(1,384)를 더 많이 풀며 기본을 반복하고 싶은 아이 (북보고 실측표 값, 단계 비율은 다시 세기 전)
디딤돌 개념기본672개념 8 · 기본 78 · 심화 4 · 평가 10개념 확인(8%)과 기본 칸 문제(78%)로 3-2 개념부터 잡고 싶은 아이 — 문제 수 672로 수력충전의 절반 안팎이에요
최상위 수학 라이트481유형 79 · 심화 3 · 평가 18문제 수(481)를 줄이고 유형 문제(79%)만 가볍게 풀고 싶은 아이

같은 중3-2를 한 쪽씩 넘기며 센 값이에요. 비율은 북보고가 단계를 묶은 거예요. 자이스토리는 이번 리뷰 때 다시 센 값이고, 디딤돌 개념기본(672)은 개념기본 리뷰 때 다시 센 값이에요. 나머지는 북보고 실측표 값이에요(이번에 다시 세지 않았어요). 수력충전 3-2는 단계 비율이 3-1에서 틀린 것으로 확인된 읽기 방식이라 문항 수만 적었어요.

자이스토리는 문제 수가 900개로 수력충전(1,384)보다 적지만, 절반 넘게가 유형별로 짜인 유형 문제(66%)예요. 디딤돌 개념기본(672)은 개념 확인(8%)과 기본 칸 문제(78%)가 중심이라 개념을 처음 익히는 책이고, 최상위 수학 라이트(481)는 유형 문제가 79%인데 문제 수가 가장 적어요. 개념서를 한 번 끝낸 뒤에 시험 유형을 익히는 자리에 놓는 책이에요. 같은 칸의 책을 두 권 겹치기보다, 한 권을 끝내고 다른 칸으로 넘어가세요.

앞뒤로 볼 책

이럴 때책왜
3-2가 처음이라 개념이 먼저 필요하다면 (먼저)디딤돌 개념기본 3-2672문제. 개념 확인(8%)과 기본 칸 문제(78%)로 짜인 책이에요. 자이스토리는 개념 설명이 11쪽뿐이라 이 책 앞에 개념서를 한 권 두는 순서예요.
같은 시리즈의 앞 학기를 하지 않았다면 (앞 권)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3-1북보고 실측표 기준 1,672문제(다시 세기 전). 유형 문제가 63%이고 심화가 9%인, 같은 짜임의 3-1 권이에요. 후기에는 «중1부터 시작해 중3까지 계속 자이스토리로 한다», «학기마다 산다»는 평이 여럿 있었어요.
문제를 더 풀며 반복하고 싶다면 (같이)수력충전 중3-2북보고 실측표 기준 1,384문제(단계 비율은 다시 세기 전). 자이스토리보다 문제 수가 많아요. 두 책을 겹치지 말고, 한 권을 끝낸 뒤 고르세요.

이 책 전체 900문제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것

자이스토리 중3-2는 문제가 몇 개인가요?
책을 한 쪽씩 넘기며 세어 보니 900문항이에요(정답·해설 제외). 단원 본문 7단원이 804문항, 책 뒤 단원별 모의고사가 96문항이고, 문제가 있는 148쪽에서 쪽마다 평균 6.1문항이에요.

자이스토리와 수력충전은 뭐가 달라요?
자이스토리 3-2는 문제 900개 중 66%가 시험 유형을 쪼개 풀게 한 유형 문제이고 개념 설명은 11쪽뿐이에요. 수력충전 3-2는 북보고 실측표 기준 1,384문항으로 문제 수가 더 많고, 단계 비율은 3-1에서 틀린 읽기가 확인돼 이번에는 다시 세기 전이에요. 같은 출판사(수경출판사)의 책이라 두 책을 겹치기보다 한 권을 고르는 쪽이 맞아요.

바로 전 판(2015 개정 «3(하)»)과 내용이 같은가요?
단원 구성은 달라요. 전 판을 쓴 블로그 글에는 소단원이 6개(삼각비·삼각비의 활용·원과 직선·원주각·대푯값과 산포도·산점도와 상관관계)로 적혀 있고, 이 책 차례는 7개(원주각의 활용이 따로 있고 «산포도»·«상자그림과 산점도»)예요. 다만 문제가 얼마나 같은지는 전 판 쪽 그림을 보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어요.

후기는 현행판 것인가요?
대부분 아니에요. 서점 후기 122건 중 현행판(2022 개정, 2027년)은 12건이고 110건은 바로 전 판(2015 개정 «3(하)») 후기예요. 출시 직후의 서평 행사 글은 집계에서 뺐어요.

어떻게 셌나요

책을 한 쪽씩 넘기며 문제 번호를 셌어요(정답·해설 제외). 쪽 단위로 세서 몇 문제쯤 어긋날 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칸(«고난도 도전 문제») 문제는 쪽을 직접 보며 막히는 지점을 적었어요.

출처

표지 이미지는 책 소개를 위해 작게 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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