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충전 중3-2 리뷰 — 삼각비·원의 성질·통계를 개념 바로 밑에서 반복하는 입문서
중3-2(삼각비·원의 성질·통계)를 처음 배우는 아이가 개념 상자를 읽고 바로 아래 짧은 문제로 손에 붙이는 첫 책이에요. 문제가 1,384개로 3-1(2,232개)보다 적고 어려운 문제는 거의 없어요. 이미 배운 아이는 211문제(점검), 처음 배우는 아이는 1,318문제(DAY 1~31) 또는 1,384문제(전부) 중에서 고르세요.
쌤 한마디 후기 161건 중 가장 많은 쓰임은 «연산 연습»(62건)이었고, 쉬워서 기초를 다진다는 말(60건), 방학·학기 전에 미리 하는 예습·선행(40건)이 그다음이었어요. 다만 «연산서»는 시리즈를 부르는 이름처럼 쓰는 집이 많아서 3-2 단원(삼각비·원·통계) 이야기인지는 후기만으로 갈리지 않아요. 개념서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으로 가볍게 정리하거나, 개념서와 같이 쓰는 집도 있었고, 쉽다는 점이 장점이자 한계라 시험 점수를 올리려는 아이에게는 다음 책이 필요해요.
우리 아이한테 맞을까
이런 아이라면 맞아요
- 중3-2를 처음 배우는 아이 — 방학에 2학기를 미리 하거나, 학기 중 개념서 옆에서 기초 연습용으로 쓰는 경우(후기에서 많은 쓰임: 예습·선행 40건)
- 삼각비 값을 공식과 표로 구하는 기초가 부족한 아이 — 첫 단원 «삼각비»가 297문제로 책에서 가장 두껍고, 삼각비의 표를 읽어 각·변의 길이를 구하는 문제가 단원 마무리 평가(47쪽 28~31번)까지 이어져요
- 수력충전 3-1·2-2를 해 본 아이 — 같은 짜임(개념 상자 → 유형 연습 → 단원 마무리 평가 → 실력 향상 테스트)이라 바로 이어 가기 쉬워요
이런 아이라면 아직이에요
- 3-2를 이미 한 번 배우고 시험 점수를 올리려는 아이 — 본문 대부분(85%)이 기초 문제예요. 유형서로 가세요
-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는 아이 — 이 책에서 가장 어려운 칸은 단원 마무리 평가(145문제)와 실력 향상 테스트(66문제)를 합친 211문제(15%)뿐이에요
좋은 점·아쉬운 점
좋은 점
소주제마다 개념 상자 바로 밑에 «유형 NN» 칸이 붙어요(10쪽: «01 삼각비의 뜻» 개념 상자 → «유형 01 삼각비의 값 구하기»). 문제가 있는 194쪽 중 122쪽이 개념과 문제가 같이 있는 쪽이에요. 첫 문제에는 풀이 틀에 빈칸이 뚫려 있어서(예: sin A = □/AC) 따라 쓰며 시작하고, 소주제 끝에는 개념을 빈칸으로 확인하는 «개념 체크» 1문제가 붙어요(78쪽 22번). 쪽당 평균 7.1문제예요.
앞쪽 학습계획표와 쪽 옆에 DAY 01~34가 인쇄돼 있어요. 본문이 DAY 31에서 끝나고 DAY 32~34가 실력 향상 테스트 3회예요. 계획표에 «틀린 문제 / 헷갈리는 문제 번호 적기» 칸과 학습 날짜·복습 날짜 칸이 있어서 다시 풀 문제를 모아 두기 좋아요.
중단원 7개마다 3~5쪽짜리 «단원 마무리 평가»(모두 145문제)가 있고, 머리글에 «학교 시험 기본 문제»라고 적혀 있어요. 열어 본 쪽은 모두 보기 5개짜리 객관식이었고 «조건 확인!»·«계산 조심»·«생각 더하기» 표시가 붙은 문제가 섞여 있어요. 책 뒤 «실력 향상 테스트»는 대단원마다 한 회씩(23·23·20문제)이고, 제한 시간 60분과 «맞은 개수» 칸이 인쇄된 시험지예요.
아쉬운 점
본문 1,173문제(85%)는 개념 바로 밑 기초 문제예요. 단원 마무리 평가 145문제(10%)도 «학교 시험 기본 문제»이고, 책 뒤 실력 향상 테스트 66문제(5%)가 가장 시험에 가까운 칸이에요. 시험 대비는 이 책만으로는 모자라요.
34 DAY로 나누면 하루 평균 40.7문제인데, 본문 31일만 봐도 14~64문제로 차이가 커요. 60문제가 넘는 날이 네 번(DAY 4·9·20·25, 63·64·60·62문제)이고, 단원 마무리 평가 날(DAY 6·10·15·19·23·26·31)은 14~32문제로 가벼워요. 무거운 날은 하루를 이틀로 나누는 게 좋아요.
후기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이 «연산 연습»(62건)인데, 수력충전은 시리즈 이름처럼 «연산서»라고 부르는 집이 많아요. 3-2의 세 대단원은 삼각비·원의 성질·통계라서, 식을 계산해 반복하는 학기라기보다 그림에서 각이나 길이를 읽어 구하는 문제가 많아요(예: 105쪽 접선·내접원 문제). 계산 반복을 기대하고 사면 다르게 느낄 수 있어요.
다른 집은 이렇게 썼어요
예스24·교보·알라딘의 수력충전 중3-2 상품 페이지(2027년 판과 바로 전 판 «중등 수학 3(하)»)에 달린 후기 327건에서, 책 이야기가 없는 평(배송, «학원 교재라 샀어요»)과 같은 문장 반복 143건, 출시 무렵 서평 행사·비구매자 글 25건을 뺐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후보 49편 중 13편을 읽어서, 실제로 푼 기록 2편만 남겼어요(출판사 감수·이벤트 참여 글, 책 소개 글은 뺐어요). 남은 후기는 161건이고, 그중 156건은 바로 전 판 후기, 현행판 후기는 5건이에요.
| 이야기 | 후기 | 많이 나온 말 (요약) |
|---|---|---|
| 연산 연습 | 62 | 가장 많이 나온 말이에요. 다만 «연산서»라는 말이 이 시리즈를 부르는 이름처럼 쓰여서, 중1부터 중3까지 이어서 푼다는 집이 많아요. 2023년의 한 후기는 대수 연산서만 있고 도형은 없어서 기하 쪽을 찾다가 이 책을 골랐다고 했고, 3학년 2학기에는 외워서 적용할 부분이 있어 도움이 됐다는 말도 있었어요. |
| 쉽다·기초 다지기 | 60 |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평이 많아요. 학원에서 기초가 부족한 아이에게 권했다는 집, 자신감을 키우기 좋다는 집이 있었고, 쉬워서 친구들이 보면 놀릴까 봐 숨겨 두고 보는 아이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반대로 학원 기본 교재인데 아이는 쉬워서 하기 싫어한다는 평, «쉽지만 만만하게 넘어갈 책은 아니다»라는 한 줄도 있었어요. |
| 중학 수학 첫 책·선행 | 40 | 3학년 2학기를 미리 하는 예습·선행용이 가장 많아요. 방학 동안 미리 한다는 집, 학원 진도 전에 집에서 먼저 푼다는 집, 처음부터 어려운 책보다 이 책으로 시작하라고 권하는 집이 있었어요. |
| 개념 설명 | 32 | 개념 설명이 간결하고 바로 기본 문제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평이에요. 소주제 끝 «개념 체크»로 점검하고 유형 문제로 학교 시험까지 이어 간다는 집도 있었어요. 일부는 출판사 소개 문구를 거의 그대로 옮긴 글이라 실제 사용 후기만 보면 이보다 적어요. |
| 혼자·집에서 | 26 | 혼자 공부하기 좋고 자기주도로 풀 수 있다는 평이에요. 인터넷 강의와 같이 쓴다는 집도 있었어요. |
| 하루 분량·계획 | 18 | 매일 조금씩 꾸준히 풀기 좋다는 평, 방학 동안 푼다는 평이 대부분이에요. 눈여겨볼 점은 전 판 후기 3건이 학습계획표를 «17일»이라 적었다는 거예요(그중 한 집은 방학에 22일, 다른 한 집은 17일 매일 풀어 6개 학기 중 가장 수월했다고 해요). 현행판 학습계획표는 34일이라 하루 분량을 그대로 견주기 어려워요. |
| 반복·재구매 | 16 | 학년마다, 학기마다 이어서 산다는 집이 많아요. 초등 시리즈부터 이어 온 집, 중1 때부터 중3까지 쓴 집, 한 학기 걸러 하나씩 산다는 집이 있었어요. |
| 문제 양 | 8 | 양이 적당하다는 평이 대부분이에요. 한 후기는 문제가 많아서 지루하고 공부 양이 힘들기도 하지만 개념 잡기에는 좋다고 했어요. 이 말들은 대부분 전 판 후기이고, 현행판은 문제가 1,384개예요. |
| «어렵다»는 말 | 7 | 책이 어렵다는 평은 없어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부담 없다», «처음 접하는 삼각비도 어려워하지 않았다»처럼 어렵지 않다는 말이나, 수학이 어려운 아이가 쉬운 이 책으로 시작했다는 이야기예요. |
| 다른 책과 순서·병행 | 4 | 개념서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으로 가볍게 정리하거나, 연산서로 기본기를 다진 뒤 개념서를 시작하면 다음 학기가 수월하다는 평이 있어요. 기본 개념서와 함께 쓰는 서브 교재로 쓴다는 평도 있었어요. 다음 책 이름을 적은 후기는 없었어요. |
숫자는 그 이야기가 나온 후기 수예요. 서점 평은 짧아서 낱말로 묶어 센 대략적인 숫자이고, 한 후기에 여러 이야기가 있으면 여러 줄에 셌어요. 후기 문장은 옮기지 않고 요약했어요. 삼각비·원주각·통계 같은 단원 이야기는 4건뿐이라(삼각비를 어려워하지 않았다는 집과 sin·cos·tan이 처음이라 어려워했다는 집이 엇갈려요) 단원별 후기는 싣지 않았어요. 현행판 후기가 5건뿐이고, 전 판은 학습계획표가 17일이었다는 글이 있어 현행판(34일)과 구성이 다를 수 있는데, 이번 리뷰는 현행판 쪽 그림만 읽었고 전 판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어요. 2026-10-29 기준.
직접 써 본 기록
- 수학을 어려워하는 첫째와 여름방학 22일 — 삼각비(sin·cos·tan)가 처음이라 어려워했고, 개념서 전에 연산서를 한 번 한 기록 (학부모, 바로 전 판)
- 2020년부터 17번에 걸쳐 매일 푼 기록 — 중등 6개 학기 중 가장 수월했고 3-2는 하루 양을 늘려 풀기도 함 (학부모, 바로 전 판)
책은 이렇게 생겼어요
대단원 처음에 «이전에 배웠던 개념»과 그 단원 개념을 모은 정리가 있고, 소주제마다 «개념 정리 → 개념 이해 + 기초 유형 연습», 중단원 끝에 «단원 마무리 평가» 순서로 돌아요. 책 뒤에 «실력 향상 테스트» 3회가 따로 있어요. 문제가 있는 단계마다 하는 일과 문제 수예요.
| 단계 | 하는 일 | 문제 | 묶음 |
|---|---|---|---|
| «개념 이해 + 기초 유형 연습» (끝에 «개념 체크») | 대단원 처음에 «이전에 배웠던 개념»과 개념을 한눈에 모은 정리가 있고, 소주제마다 개념 상자 바로 밑에서 «유형 NN» 칸마다 같은 종류 문제를 몇 개씩 풀어요. 첫 문제는 풀이 틀의 빈칸을 채워요. 소주제 끝에 개념을 빈칸으로 확인하는 «개념 체크» 1문제가 붙어요. 책의 몸통이에요. | 1,173 | 기본 |
| «단원 마무리 평가» (학교 시험 기본 문제) | 중단원 끝 3~5쪽, 14~32문제. 보기 5개짜리 객관식이 중심이고 «조건 확인!»·«계산 조심»·«생각 더하기» 표시가 붙은 문제가 있어요. | 145 | 평가 |
| «실력 향상 테스트» (학교 시험 대비, 3회) | 책 뒤에 대단원마다 한 회씩 23·23·20문제. 제한 시간 60분과 맞은 개수 칸이 인쇄된 시험지예요(Ⅰ단원 200쪽 확인). | 66 | 평가 |
단계 이름은 출판사가 붙인 그대로예요. 오른쪽 «묶음»은 북보고가 다른 책과 견주려고 붙인 이름이에요. 책마다 단계 이름이 달라서(쎈은 A·B·C, 최상위는 STEP 1·2·3), 이렇게 묶어야 같은 자로 비교할 수 있어요.
단원별 고비
시험 범위가 단원 단위라서, 단원마다 어디서 막히는지 정리했어요. 빨간 숫자는 단원 마무리 문제가 가장 많은 단원이에요.
| 단원 | 쪽 | 문제 | 단원 마무리 | 여기서 막혀요 |
|---|---|---|---|---|
| 삼각비 | 10~47 | 297 | 32 | 단원 중 가장 두껍고(297문제) 단원 마무리도 32문제로 5쪽으로 가장 길어요. 종이를 접어 만든 직각삼각형에서 tan x 구하기(46쪽 20번 «생각 더하기»), 사분원에서 AB 길이를 나타내는 삼각비 모두 고르기(21번, 정답 2개), 삼각비의 표를 읽어 x의 크기·AC의 길이 구하기(47쪽 28~31번), 세 내각이 x·2x·3x일 때 cos A×tan B×sin C(32번 «조건 확인!»). |
| 삼각비의 활용 | 48~72 | 167 | 17 | 쪽당 6.7문제로 성긴 편이에요. 두 각과 한 변으로 BC 구하기(71쪽 6번), 무게중심이 있는 삼각형 GBD의 넓이(9번), ∠A=120°·∠C=60°인 사각형의 넓이(10번), 평행사변형 안 삼각형 DEC의 넓이(72쪽 12번 «조건 확인!»), 대각선과 사이각으로 사각형 넓이(16번 «생각 더하기»), 지름 10인 원에 내접하는 정십이각형의 넓이(17번 «계산 조심»). |
| 원과 직선 | 76~105 | 204 | 23 | 접선의 길이로 둘레와 변을 구하는 문제가 모여 있어요. 세 접선 PA·PB·CD로 삼각형 CPD의 둘레(104쪽 16번)·PB의 길이(17번), 두 원의 공통 접선 PA=(3x−4)cm·PC=(8−x)cm에서 PB 구하기(105쪽 20번), △ABC=84cm²일 때 내접원의 반지름(21번), 직각삼각형의 내접원 넓이(22번 «계산 조심»), 직사각형의 세 변에 접하는 원으로 삼각형 DEC의 둘레(23번). |
| 원주각 | 106~127 | 148 | 18 | 문제가 148개로 두 번째로 적어요(쪽당 6.7개). 호의 길이가 원둘레의 1/4·1/5일 때 ∠DPC(126쪽 10번 «계산 조심»), 반원에서 ∠COD=32°일 때 ∠CPD(12번), 반원의 넓이(127쪽 14·16번), sin C=17/18일 때 원의 둘레(15번), 정사각형과 이등변삼각형이 함께 내접할 때 ∠BEC(17번 «생각 더하기»), 호의 길이 7·21cm와 ∠APB=72°에서 ∠ACB(18번 «조건 확인!»). |
| 원주각의 활용 | 128~152 | 181 | 18 | 두 원이 만나거나 접선이 낀 그림이 많아요. 두 원에 각각 내접하는 사각형 두 개에서 ∠x(151쪽 8·9번), 두 원이 두 점에서 만날 때 옳은 것 모두 고르기(10번, 정답 2개), 접선 PQ와 지름 AB에서 ∠TAB(152쪽 15번 «생각 더하기»), 네 점이 한 원 위에 있을 때 ∠y−∠x(16번 «계산 조심»), 삼각형의 내접원이면서 DEF의 외접원일 때 ∠x+∠y(18번 «조건 확인!»). |
| 산포도 | 156~173 | 124 | 23 | 단원 중 가장 작지만(124문제) 단원 마무리가 23문제로 단원의 18.5%라 비중이 가장 커요. 편차 표에서 빠진 값·점수 구하기(172쪽 13·15·18번), 변량 a·2a·6a+3의 평균이 4일 때 분산(14번), 4개 변량에 5를 더한 5개의 분산(16번), 평균 17인 a²·a²·a²·a·a의 표준편차(173쪽 22번), 평균 20·표준편차 3에서 20점 두 명이 빠진 뒤 표준편차(23번). 19번(«생각 더하기»)은 재시험에서 점수가 +1·0·−1일 때 평균과 표준편차가 어떻게 변하는지 설명하는 문제예요. |
| 상자그림과 산점도 | 174~197 | 197 | 14 | 쪽당 8.2문제로 가장 빽빽하고 단원 마무리는 14문제로 가장 짧아요(3쪽). 177쪽 «유형 19»는 14명·19명 자료로 최솟값→중앙값→사분위수→범위를 한 문제씩 이어서 구해요(06~21번). 단원 마무리에서는 상자그림 5개 중 155cm 이상 비율이 가장 높은 반(196쪽 6번), 상자그림의 옳은 설명 고르기(7번), 산점도에서 조건에 맞는 학생의 비율(196쪽 8번·197쪽 10번 «조건 확인!»), 상관관계 보기를 모두 고르기(14번 «생각 더하기»)가 나와요. |
쪽은 책에 인쇄된 쪽 번호예요. 문제 수는 책을 한 쪽씩 넘기며 센 값이에요. 이 책은 따로 «어려운 단계»가 없어서 단원 끝 «단원 마무리 평가» 문제 수를 적었어요. 고비는 단원마다 단원 마무리 평가 뒤쪽을 직접 보고 골랐어요. 책 뒤 실력 향상 테스트는 대단원마다 1회씩 23·23·20문제예요.
쌤 한마디 후기에는 단원 이야기가 4건뿐이고, 삼각비 두 건은 엇갈려요. 한 집은 처음 접하는 삼각비도 어려워하지 않고 이해했다고 했고, 다른 집은 sin·cos·tan을 처음 보는 아이가 단순 연산 유형을 어려워했다고 적었어요. 문제 수로 보면 «삼각비»(297문제)가 가장 두껍고 단원 마무리도 32문제로 가장 길어요. 통계의 «산포도»는 124문제 중 23문제(18.5%)가 단원 마무리라 시험 문제 비중이 가장 커요. 원주각·원주각의 활용 단원 마무리는 18문제씩이고 «생각 더하기»·«조건 확인!» 문제가 끝 쪽에 있어요. 이런 문제는 유형서에서 더 풀어 보세요.
이렇게 쓰세요
다 풀 필요는 없어요
| 코스 | 문제 | 방학 6주 | 학기 중 12주 |
|---|---|---|---|
| 이미 배운 아이 점검단원 마무리 평가 + 실력 향상 테스트만, 틀린 소주제만 본문으로 돌아가기 | 211 | 하루 7 | 하루 4 |
| 처음 배우는 아이DAY 01~31 — 개념·기초 유형 연습 + 단원 마무리 평가 | 1,318 | 하루 44 | 하루 22 |
| 다 풀기DAY 01~34 — 본문 + 실력 향상 테스트 3회 | 1,384 | 하루 46 | 하루 23 |
하루 분량은 주 5일 기준이고, 틀린 문제 다시 풀기는 뺀 숫자예요. 실제로는 이보다 넉넉히 잡으세요.
- 책에 찍힌 DAY 순서대로 가세요. 다만 DAY마다 14~64문제로 차이가 커서, 60문제가 넘는 날(DAY 4·9·20·25)은 하루를 이틀로 나누세요. 후기 중 전 판(2015 개정) 학습계획표는 17일이었다고 적은 글이 있고, 이 책은 34일이라 하루 분량을 그대로 비교하면 안 돼요.
- 소주제마다 개념 상자를 먼저 읽고, 첫 문제의 빈칸 풀이 틀을 그대로 따라 쓰게 하세요. 삼각비는 직각삼각형을 직접 그리고 빗변·높이·밑변을 표시한 뒤 값을 쓰게 하세요.
- 단원 마무리 평가는 DAY 6·10·15·19·23·26·31에 따로 잡혀 있어요. 그 중단원 본문을 끝낸 다음 날, 개념 상자를 보지 않고 풀고, 틀린 문제 번호는 학습계획표의 «틀린 문제 / 헷갈리는 문제» 칸에 적어 두세요.
- 실력 향상 테스트는 인쇄된 대로 60분을 재고 시험처럼 풀어요.
- «삼각비»(297문제)는 DAY 1~6에 걸쳐 있고 하루 32~63문제예요. 첫 주부터 하루 분량을 보고 나눠서 가세요.
언제 넘어가나요
| 처음 혼자 푼 정답률 | 이렇게 해요 |
|---|---|
| 7할 이상 | 다음 단원(또는 다음 책)으로 가요. |
| 4할~7할 | 넘어가되, 틀린 문제만 표시해 두고 일주일 안에 다시 풀어요. |
| 4할 미만 | 그 단원 본문을 한 번 더 돌아요. |
«처음 혼자 푼 문제»만 세요. 이 책은 같은 유형을 몰아 풀어서 본문 정답률이 높게 나오기 쉬워요. 단원 마무리 평가 정답률로 보세요. 학원 선생님들이 블로그에 쓰는 기준 두 가지를 묶은 거예요. 출처: 쎈 C단계 난이도와 넘어가는 정답률 기준 (네이버 블로그) · 쎈 다음 교재를 B단계 정답률로 고르는 기준 (네이버 블로그)
쌤 한마디 본문 1,173문제(85%)가 개념 상자 바로 밑 기초 문제라 본문 정답률은 높게 나오기 쉬워요. 넘어가는 기준은 단원 마무리 평가(145문제)와, 대단원마다 60분을 재고 푸는 실력 향상 테스트(3회, 66문제)로 보세요. 처음 혼자 푼 정답률이 7할 이상이면 유형서로 가도 돼요. 후기에는 이 책 다음에 가는 책 이름이 거의 없고, 개념서 전에 가볍게 하거나 개념서와 같이 쓴다는 말이 대부분이에요.
답지는 이렇게 보세요
- 본문은 짧은 기초 문제라 답만 맞춰 봐요. 틀리면 해설보다 위의 개념 상자와 첫 문제의 빈칸 풀이 틀을 먼저 다시 보게 하세요.
- 단원 마무리 평가에서 막히면 5~10분은 혼자 붙잡아 보게 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해설을 한 줄씩만 보고, 풀 수 있을 것 같으면 덮고 다시 풀어요.
- 혼자 못 푼 문제는 학습계획표에 번호를 적어 두고, 일주일에 한 번 적어 둔 문제만 다시 풀어요. 그림이 있는 문제는 해설의 그림 위에 보조선이 어떻게 그어졌는지 먼저 보게 하세요.
중3-2 책 네 권 중 어느 책?
같은 중3-2 책 네 권을 한 쪽씩 넘기며 세어 봤어요.
| 중3-2 책 | 문제 | 구성 (%) | 이런 아이에게 |
|---|---|---|---|
| 수력충전 | 1,384 | 기본 85 · 평가 15 | 중3-2를 처음 배우면서, 개념을 읽자마자 바로 아래 기초 문제로 익히고 단원 끝에서 시험 문제도 맛보고 싶은 아이. 그림을 보고 각·길이를 구하는 기초 문제를 많이 풀어야 손에 붙는 아이 |
| 자이스토리 | 900 | 개념 7 · 유형 66 · 심화 9 · 평가 18 | 개념은 끝났고, 유형을 쪼개 풀면서 서술형(8%)과 어려운 문제(9%)까지 한 권에서 보고 싶은 아이 (기본 책 다음에) |
| 디딤돌 개념기본 | 672 | 개념 8 · 기본 78 · 심화 4 · 평가 10 | 문제 수는 줄이고(672), 개념 확인(8%)부터 기본 칸 문제(78%)까지 차례로 밟고 싶은 아이 |
| 최상위 수학 라이트 | 481 | 유형 79 · 심화 3 · 평가 18 | 개념은 끝났고, 문제 수(481)를 줄여 유형 문제(79%)만 가볍게 풀고 싶은 아이 (기본 책 다음에) |
같은 중3-2를 한 쪽씩 넘기며 센 값이에요. 비율은 북보고가 단계를 묶은 거예요. 수력충전은 이번 리뷰 때 다시 센 값이고, 자이스토리(900)는 자이스토리 리뷰 때 다시 센 값이에요. 디딤돌 개념기본(672)은 개념기본 리뷰 때 다시 센 값이고, 최상위 수학 라이트는 북보고 실측표 값이에요(이번에 다시 세지 않았어요).
수력충전은 한 권 안에 개념 상자와 기초 문제를 붙여 놓아서 문제가 1,384개로 가장 많은데, 그중 85%가 기초 문제예요. 디딤돌 개념기본은 개념 확인(8%)과 기본 칸 문제(78%)를 두고 문제 수는 절반 안팎(672)이에요. 자이스토리와 최상위 수학 라이트는 유형 문제가 66%·77%이고 어려운 문제(심화 9%·3%)가 있는, 개념을 한 번 배운 다음에 오는 책이에요. 같은 칸의 책을 두 권 겹치기보다, 한 권을 끝내고 다른 칸으로 넘어가세요.
앞뒤로 볼 책
| 이럴 때 | 책 | 왜 |
|---|---|---|
| 단원 마무리 평가를 7할 넘게 맞힌다면 (다음) | 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3-2 | 900문제. 유형 문제가 66%이고 서술형 다지기(8%)·고난도 도전 문제(9%)가 따로 있는 같은 출판사 유형서예요. 개념 설명은 11쪽뿐이라 이 책으로 개념을 잡은 뒤에 가는 순서예요. 후기에는 이 책을 한 권 푼 뒤 난이도를 올려 가거나 개념서를 시작한다는 말이 있었어요. |
| 개념 확인을 더 해야 한다면 (같이, 또는 먼저) | 디딤돌 개념기본 3-2 | 672문제. 개념 확인(8%)과 기본 칸 문제(78%)로 짜인 책이에요. 후기에는 개념서에 들어가기 전에 수력충전으로 개념을 가볍게 정리하거나, 개념서와 같이 쓰는 집이 여럿 있었어요. |
| 같은 시리즈의 앞 학기를 하지 않았다면 (앞 권) | 수력충전 중등 수학 3-1 | 2,232문제. 같은 짜임(개념 상자 → 유형 연습 → 단원 마무리 평가 → 실력 향상 테스트)의 앞 학기 권이에요. 후기에는 중1부터 중3까지 학기마다 이어서 푸는 집이 여럿 있었어요. |
이 책 전체 1,384문제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것
수력충전 중3-2는 문제가 몇 개인가요?
책을 한 쪽씩 넘겨 세어 보니 1,384문항이에요(정답·해설 제외). 본문 7단원이 1,318문항, 책 뒤 실력 향상 테스트 3회가 66문항이고, 문제가 있는 쪽마다 평균 7.1문항이에요.
수력충전과 자이스토리는 뭐가 달라요?
수력충전 3-2는 개념 상자 바로 밑에 붙은 기초 문제가 85%인 입문서이고, 자이스토리 3-2는 유형 문제(66%)와 서술형·고난도 문제로 짜인 유형서예요(자이스토리 리뷰 때 센 900문항). 수력충전을 먼저, 유형서를 다음에 놓는 순서가 맞아요.
3-1보다 양이 많은가요?
아니요. 3-2는 1,384문항으로 3-1(2,232문항)보다 848문항 적고, 쪽당 문항도 3-2가 7.1개로 3-1(10.3개)보다 적어요. 진도표는 3-1이 40일, 3-2가 34일이에요.
바로 전 판(2015 개정)과 내용이 같은가요?
후기 세 건이 전 판 «3(하)» 학습계획표를 «17일»이라 적었고, 한 건은 원의 성질이 «원과 직선·원주각 두 중단원»이라고 적었어요. 이번에 본 2027년판은 학습계획표 34일, 원의 성질이 세 중단원(원과 직선·원주각·원주각의 활용)이라 구성이 달라졌을 수 있어요. 전 판은 직접 열어 보지 않아서 얼마나 다른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어떻게 셌나요
책을 한 쪽씩 넘기며 문제 번호를 셌어요(정답·해설 제외). 쪽 단위로 세서 몇 문제쯤 어긋날 수 있어요. 가장 어려운 칸(«단원 마무리») 문제는 쪽을 직접 보며 막히는 지점을 적었어요.
출처
- 예스24 상품 정보 (서명·정가·출간일·ISBN·쪽수) · 2026-10-29 확인
- 알라딘 상품 정보 (서명·판매가) · 2026-10-29 확인
- 북보고 실물 측정 (책을 한 쪽씩 넘겨 셈) · 2026-10-29 확인
표지 이미지는 책 소개를 위해 작게 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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